제5차 6자회담 제3단계회의가 12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중조 양자협상이 있었습니다.

12일 각 측은 계속 공동성명 실행 초기단계 행동방안과 관련해 협상하고 절충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각 측 대표단이 실증한데 의하면 이번 회담이 시작된 이래 각 측의 협상 초점은 대 조선 경제에너지 협력문제였습니다.

11일 각 측은 공동성명 실행 초기단계 행동방안과 관련해 여러차례 다각 협상을 가졌습니다. 진강 중국측 대표단 대변인은 11일 저녁 이날 회담은 매우 긴장하게 진행됐으며 의견상이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조선반도 핵문제 두개 주요 당사자인 조선과 미국도 이날 협상했습니다.

이는 9일에 있은 "오찬회동"후 양측이 처음으로 정식 양자협상을 가진 것으로 됩니다.

힐 미국 대표단 단장은 김계관 조선대표단 단장과 회담한 후 일부 제안을 내놓았는데 지금 김계관 단장의 답복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천영우 한국 대표단 단장도 11일 저녁 지금의 핵심적인 의견상이가 두개 있다며 각측의 핵심이이과 관계되는 것이기 때문에 협의달성에 일정한 어려움이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