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제 24차 프랑스-아프리카수뇌자회의에 참가하고 있는 부르기나파소 대통령 콤파올은 15일 아프리카의 대외무역조건이 지속적으로 악화된것으로 하여 아프리카의 수출입비례가 균형을 잃고 채무가 확대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아프리카나라의 경제발전을 저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콤파올은 이 날 이번 수뇌자회의 <아프리카와 원자재문제>전문토론회를 사회한 자리에서 아프리카가 풍부한 자연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세계무역에서 차지하는 점유량은 매우 적다고 있습니다. 그는 이것은 아프리카나라의 원자재수출이 차지하는 비례가 지나치게 크므로 강대한 초급제품 가공산업을 형성하지 못했기때문이라고했습니다.

콤파올은 일부 서방공업화나라들이 줄곧 국제원자재시장의 가격을 낮추려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