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매체가 16일 전한데 의하면 파키스탄정보기구에서 일전에 테러분자가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가 테러습격을 발동하려 시도하고 있다는 보고를 얻었기 때문에 해당측은 이슬라마바드에서 고도의 경계상태를 취하였습니다.
<다운>지가 익명인사의 말을 인용하면서 네명의 테러혐의자가 이슬라마바드에 잠입하려 준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안전인사는 이미 이슬라마바드와 부근의 도시 라왈핀디의 호텔과 여관을 조사하기 시작하였고 동시에 기차역, 버스정류소와 공항에 대해 엄밀한 감시통제조치를 취하였습니다.
<디 뉴스>지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면서 테러분자의 습격목표는 본국 혹은 외국 요원, 민감장소와 외교대표기구 등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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