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지끄 중국 평화통일촉진회는 6일 벨지끄 북부도시 벨비레에서 "대만의 이름 바로잡기를 반대하며 대만독립 헌법제정을 억제"하기 위한 좌담회를 갖고 진수편 당국의 "대만독립" 활동을 준열히 비판 했습니다.

벨지끄 중국 평화통일촉진회 주정민 회장은 발언에서 올해 "대만당국은 "중국화를 없애는" 행동을 전면 가동 했다고 지적 했습니다. 진수편은 4일 공공연하게 "네가지를 요구하고 한가지가 없는" 주장을 제기 했습니다. 벨지끄 중국 평화통일촉진회는 이에 대해 강력한 분노와 함께 확고한 반대를 표시 했습니다.

벨지끄 주재 장계월 중국 대사는 회의에서 최근에 진수편은 공공연하게 "네가지를 요구하고 한가지가 없다는" 주장을 내놓았으며 "대만독립" 분열의 길에서 또 위험한 한걸음을 내 디뎠다고 비판 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정부는 계속 최대의 성의와 최대의 노력으로 평화통일의 전망을 쟁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지만 "대만독립"을 절대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사람이 그 어떤 방식으로든지 대만을 중국에서 분열 시키려는 것을 절대 용인하지 않는다고 강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