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과학원이 7일 발표한 보고에 의하면 중국의 과학기술대오 중에서 여성 과학기술인원의 비중이 이미 3분의 1을 초과해 일정한 규모의 우세를 형성했습니다.

보고는 최근년래 여 연구생의 비례 성장세가 과학기술대오 중 여성의 규모 우세를 한층 강화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보고는 하지만 고층 과학 기술군체에서 차지하는 여성들의 비례는 아직도 여전히 낮은 편이라고 전하고 현재 중국과학원과 중국공정원의 여원사는 5.5%에도 못미친다고 밝혔습니다.

보고는 아울러 성별 요소가 여전히 여성이 과학기술사업에 종사하는데 있어서 제약이 되고 있다고 하면서 조사에 따르면 남성과 같은 업적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여성이 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