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고 있는 중국 중동문제 특사인 손필간은 11일 리야드에서 아랍 평화창의는 완정하고 공평하며 실무적인 창의라고 하면서 중국은 얼마전 리야드 아랍국가연맹 수뇌자회의에서 아랍 평화창의를 재개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환영하며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손필간 특사는 이 날 매체의 공동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아랍 평화창의는 아랍나라가 하나의 통일체로서 평화의 방식으로 관련 국제협의에 따라 이스라엘과의 의견상이와 분쟁을 해결 하려는 염원을 담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아랍 국가연맹 고봉회의가 이 평화창의를 재 천명 한것은 중동문제에서 거둔 적극적인 진전이라고 평가 했습니다.

손필간 특사는 중동 문제에서 중국은 유엔 해당 결의와 토지로 평화를 바꿀데 관한 원칙에 따라 평화 담판의 방식을 통해 분쟁을 해결 할것을 원한다고 재 천명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