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인디아타임스>지가 23일 밝힌데 의하면 인도와 미국이 민용 핵에너지 협의의 일부 조항과 관련해 합의를 보지 못한 것으로 하여 양국담판은 현재 난국에 빠져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이 핵 연료처리, 실험과 연료보증 세개 관건분야에서 인도에 양보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인도는 자신들의 양보가 싱그 수상이 인도 의회에서 발표한 연설의 범위를 넘어서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인도 싱그 수상은 지난해 3월 인도 의회에서 인도는 일방적으로 원자로가 군용, 아니면 민용에 사용되는 가를 결정할 것이고 표명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