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쟈니 이란 핵담판 수석대표는 25일 터키수도 앙카라에서 매체에 유럽동맹 외교및 안전정책담당 쏠라나 고위급대표와 자신이 이란 핵문제와 관련해 가진 담판에서 진전을 이룩했다고 말하면서 쌍방은 최근시기에 또다시 회담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리쟈니와 쏠라나는 이 날 앙카라에서 두 차례에 걸쳐 거의 6시간동안 담판을 진행 했습니다. 라리쟈니는 자기와 쏠라나의 담판이 유쾌한 것이었다고 하면서 쌍방은 두주내 또다시 회담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쏠라나는 자기와 라리쟈니간 담판은 아주 건설적인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라리쟈니는 23일 테헤란에서 현지 매체에 이란은 유럽동맹이 이란 핵문제를 해결할데 관한 새로운 제의를 제기하여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