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방문중인 미국 코언 이전 국방장관은 26일 저녁 미국정부는 이스라엘의 국가안전이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스라엘에 최신 F-22 전투기의 판매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언은 이날 저녁 이스라엘 올무트 수상 등과 상봉을 가진 자리에서 이와 같이 밝혔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스라엘 공군은 이스라엘 국방부에 신청을 회부하고 미국으로부터 최신 F-22 전투기를 구매하여 중동지역의 군사우세를 유지할것을 바랐습니다. 미 국회의 결정에 따르면 현재 국외에 F-22전투기의 판매는 여전히 금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