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이유일 대변인은 16일 베이징에서 대만당국 지도자 진수편은 양안간 직항을 추동할 성의가 없다고 하면서 양안직항을 저애하는 것은 양안동포들의 염원과 이익에 위배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대만 언론이 보도한데 의하면 진수편은 2008년전으로 양안직항이 실현될 수 없다고 하면서 그원인은 대륙측이 성의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유일 대변인은 최근연래 대륙측은 양안간 직항실현을 위해 많은 추진사업을 해왔다고 하면서 대륙측은 양안동포들의 이익수호로부터 출발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유일 대변인은 양안공중직항에는 이미 그어떤 업무적, 또는 기술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유일 대변인은 진수편의 언론은 다만 자신의 양안 직항 추동 성의가 없음을 말해줄 뿐이라고 하면서 이는 양안동포들의 염원과 이익과 배척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