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주재 아프리카연맹특파단관원은 18일 아프리카연맹은 수단다르푸르지역 서북부에 위치한 움 바로촌의 긴장정세를 완화시키기 위해 이 날 수단무장조직인 수단해방운동파벌 미나위파와 관련 협의를 달성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아프리카연맹관원은 협의체결에는 또한 움 바로촌의 부족인사도 참가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세측은 협의에서 이 지역 주민의 복지와 안전을 첫 자리에 놓을데 대해 동의한 동시에 독립조사위원회를 설립하여 움 바로촌에서 4월초에 발생한 무장습격사건을 조사할데 대해 동의하였다고 말했습니다. 현지주재 아프리카연맹의 평화유지부대가 이 달 20일부터 또다시 일상적인 순찰을 시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