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강 부장은 지속가능형 대학의 건설은 바로 지속 가능성을 대학의 교학과 과학연구, 사회봉사, 국제내왕과 결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만강 부장은 교학적인 측면에서 대학은 지식전달 위주로 부터 지식탐구 위주로 바꾸어야 하며 실천능력과 혁신정신의 양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과학연구 측면에서는 국민경제와 사회발전의 큰 전략과업을 해결하고 국가전략과 국제학술전연을 지향한 범 학과 플랫폼과 팀을 설립해 자주혁신 능력을 제고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봉사와 관련해 만강 부장은 국가급 지역경제사회 발전의 큰 시스템과 순환에 적극 융합돼 원시적 혁신의 중요 원천을 형성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만강 부장은 또 교류로 놓고 볼때 교사와 학생을 주체로 하고 학술교류와 과학연구협력, 기구 공동설립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특색이 뚜렷하고 전방위적인 국제교류와 협력을 구축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