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도시 총인구가 5억7천 7백만명에 달해 도시화수준이 43.9%로 제고되였습니다. 이것은 중국이 이미 도시화쾌속성장기에 진입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이것은 기자가 24일 중국 남부도시 남녕에서 소집된 중국과 베트남도시계획과 관리 세미나에서 요해한 것입니다.

중국 건설부 제기 부부장은 중국에서 개혁과 개방을 실시한 이래 건설사업이 줄기차게 발전하였으며 신형도시가 쾌속적으로 궐기하며 중심도시의 공능이 날로 완벽화되고 소도시발전이 아주 빠르다고 했습니다.

제기부부장은 중국건설업의 기술과 관리수준이 발전한 나라와 대비해볼때 아직 일정한 차이를 가지고 있지만 도시계획과 관리, 일반 민용과 대형 공용건설측면의 현유기술은 비교적 성숙되고 경제실용특징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