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아프리카 사절단은 25일 베이징에서 초대회를 가지고 아프리카의 날 44주년을 경축 했습니다.

중국 양결지 외교부장은 초대회에서 한 연설에서 중국정부와 인민을 대표하여 아프리카 정부와 인민에게 경축인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2006년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 고봉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중국과 아프리카 관계가 보다 높은 차원, 더욱 큰 범위. 더욱 광활한 영역에로 발전하도록 추동하였으며 이미 중국과 아프리카 관계사의 새로운 이정표로 되었다고 지적 했습니다. 그는 고봉회의가 전면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아프리카와 인민은 여기에서 더욱 많고 더 우혜적인 혜택을 받게 될것이라고 지적 했습니다.

중국주재 아프리카 사절단 단장이며 중국주재 까메룬 대사인 에티안은 연설에서 지금 중국과 아프리카 각영역의 우호협력이 양호하게 발전하고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아프리카가 우호협력을 발전시키는 것은 그 누구도 상대로 하지 않으며 그 누구도 겁내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