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세계식품상업고봉회의가 20일부터 22일까지 상해에서 소집되였습니다. 일부 나라들에서 최근 중국의 수출식품안전문제에 대해 비난하고 공격한데 대해, 회의에 참가한 국제식품업 거두들은 식품안전은 세계에서 공동으로 직면한 도전이며 예봉을 중국에 돌려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미국에서 제일 큰 식품다국적생산그룹인 호멜 식품회사의 총재 겸 CEO인 제프 에팅그는 유럽과 미국에서도 가끔 식품안전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면서 일부 나라들이 중국의 식품안전을 거론하는 최종 목적은 중국에서의 수출을 감소하거나 금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식품안전이 무역보호와 불정당경쟁의 한 구실로 되여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