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해협양안 민족문화포럼이 오는 7월5일 베이징에서 개막하게 됩니다. 그때에 가서 양안대표들은 중화민족의 기원과 양안의 공동의 전통문화 등을 가지고 토론과 교류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포럼은 <동조 동근 민족문화홍보, 양안이 공동으로 조화로운 중국을 구축한다>는것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중국전통문화촉진회와 세계평화발전협회에서 이번 포럼을 주최하게 됩니다. 포럼은 <해협양안민족문화와 민간예술전문학술세미나>와 <해협양안평화와 발전 전문 학술세미나> 등 5개 전문학술논단을 개최하게 됩니다.

지금 포럼조직위원회에서는 이미 대만대표들이 회부한<중국인의 지위를 제고하여 세계평화에 기여하자>와 <중화문화와 세계평화> 등 논문과 작품 180여건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