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국통일연맹" 왕진평 위원장은 일전에 홍콩에서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홍콩, 마카오는 조국에 귀속된 이래 "일국양제"의 성공적인 실행으로 경제가 번영하고 사회가 안정되었다고 하면서 대만민중은 이에 대해 아주 관심하며 홍콩, 마카오에서의 "일국양제"의 성공적인 실행 경험을 보다 많이 요해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왕진평 위원장은 이번에 대만 "2007년 중국통일연맹의 '일국양제' 참관방문단"을 인솔하여 8월 26일부터 마카오, 심수, 홍콩에 대한 6일간의 참관방문을 진행했으며 31일 대만에 돌아갔습니다.

왕진평 위원장은, 많은 성원들은 홍콩, 마카오에 가기전에 "일국양제"에 대해 다만 추상적이고 모호한 개념만 갖고 있었을 뿐이였지만 홍콩, 마카오 현지에서 참관, 방문한 후 현지 정계, 상업계, 학술계와의 교류와 좌담을 통해 "일국양제"의 실천에 참신한 인식과 구체적인 감지를 갖게 되었다고 하면서 이런 인식과 감지는 대만에서 얻기 아주 힘들다고 했습니다.

왕진평은, 홍콩, 마카오가 조국에 귀속된 후의 발전변화를 본후 대만이 여기에서 경험을 얻기를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