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상무부주임 정립중은 26일 북방도시 진황도에서 "대만독립" 분렬활동을 견결히 억제하고 대만해협 평화를 수호하는 것은 두 기슭 동포들의 제일 중요하고 긴박한 과업으로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날 개막된 제1회 두 기슭 기업창신 발전논단에서 두 기슭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평화스럽고 안정한 관계를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현재 "대만독립" 분렬활동은 대만해협 평화와 안정에 대한 최대의 위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섬내 일부 사람들은 대만민중들과 여론에 대한 비난을 불구하고 또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유엔가입 투표"를 다그쳐 추진하고 있으며 두 기슭 대립을 도발하고 조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륙측은 광범한 대만동포들이 우리와 함께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하며 두 기슭 호혜 윈-윈의 아름다운 전망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길 진정으로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제1회 두기슭 기업창신 발전논단은 전국 대만동포투자기업연의회 등 단위에서 개최했습니다. 해협 두 기슭 기업계와 과학기술계의 대표 그리고 해당 측의 대표 도합 200여명이 논단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