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아세안 10개국은 모두 중국의 공민 관광목적지 나라로 되였습니다. 그중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는 일찍 1990년 이미 중국공민에게 개방하였습니다.

광서?족자치구 관광부문 책임자 광위남은 중국공민에 대한 아세안 10개국의 관광개방이 가져온 좋은 점은 경제무역과 소비에 나타날뿐만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중국과 아세안10개국간의 문화교류를 심화시키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지금 아세안 10개국이 모두 중국공민의 관광목적지나라로 된 것을 제외하고, 교육, 교통, 에너지, 문화, 의료 등 서비스영역에서 중국과 아세안간 협력도 날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중국과 아세안10개국은 각자의 세계무역기구승낙에 기초해 진일보 서비스시장을 개방하며 보다 우혜적인 시장준입조건을 제공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