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비제브 러시아 제 1 부 수상은 5일 모스크바에서 오의 중국 부총리를 회견했습니다. 쌍방은 곧 결속되는 중러 "국가의 해"에 대해 전면적으로 총화하고 "국가의 해" 행사의 중요한 의의를 높이 평가했으며 공동으로 노력해 중러 전략협력파트너 관계를 부단히 충실히 하고 심화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오의 부 총리는 중러가 "국가의 해" 행사를 상호 개최하는것은 양국 관계사의 창거라고 하면서 "국가의 해" 행사는 큰 성공을 이룩하고 중러 각 영역 실무협력을 추진했으며 쌍방간 정치상호신뢰를 증강해 중러 전략협력파트너 관계의 발전에 새로운 강력한 동력을 주입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메드비제브 부 수상은 러시아와 중국이 "국가의 해" 행사를 상호 개최하는것은 양국 전략협력파트너 관계를 전면 심화하는 중대한 조치라고 하면서 이는 쌍무관계의 지속적이고 건전하며 안정한 발전을 추동하려는 양국 최고 지도자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며 세세대대로 친선적으로 지내고 협력을 강화하며 발전을 도모하려는 양국 인민의 공동의 염원도 구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쌍방은 또한 "국가의 해" 행사의 성공적인 경험을 참답게 총화하고 성과가 뚜렷한 협력형식을 기제화 해 향후 쌍무관계와 각 영역 협력발전에 새 플랫폼을 제공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