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유건초 대변인은 6일 베이징에서 가진 정기기자회견에서 현재 중국측은 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 각측의 "공동성명 제2단계 행동 실행" 공동문건의 유효한 실행에 대해 기쁨과 위안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1월 1일부터 조선의 해당 불능화 작업이 시작되었으며 10월 3일 달성한 "공동성명 제2단계 행동" 공동문건이 지금 유효한 실행을 얻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이에 대해 기쁨과 위안을 느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측은 관련 각측이 계속 승낙과 달성한 협의에 따라 전면적이고 균형적으로 공동문건이 확립한 원칙을 실행하며 6자회담 행정을 추진할것을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