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아세안과 중국, 한국, 일본의 다국가 범죄타격 장관급 회의가 7일 브루네이 수도 반드르세리베가완에서 열렸습니다. 회의는 10+3 다국가 범죄타격 계획과 관련해 견해의 일치를 달성했습니다.

중국 공안부 맹굉위 부부장이 대표단을 인솔해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중국 대표단은 10+3 집법협력을 한층 더 강화할데 대한 정책주장과 사업조치를 제기했으며 올림픽의 안보협력을 강화하고 "평안 올림픽"을 실현하는 것과 관련해 회의에 참가한 각 나라 대표와 토론했습니다.

중국 대표단은 또한 제2차 아세안과 중국 다국가 범죄타격 장관급 비공식회의에 참가했습니다. 회의는 아세안과 중국이 다국가 범죄를 타격하는데서 거둔 협력성과를 긍정했으며 또 2004년에 체결한 "중국과 아세안 비전통 안전영역협력 양해비망록" 을 계속 체결할데 대해 달성한 원칙과 관련해 견해의 일치를 이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