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문제 동아 지도자 계열회의 의정에 들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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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14 19:31:02 |
cri
| 하아피 중국 외교부 부장 조리는 14일 베이징에서 기자들에게 각별한 주목을 받고 있는 미얀마문제가 싱가포르에서 곧 진행되게 되는 동아시아 지도자 계열회의 의정에 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는 회의기간 각국 지도자들은 여전히 미얀마문제를 토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아피는 역사적인 원인으로 이 문제를 단시기내에 철저히 해결할수 없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제재를 찬성하지 않으며 이 문제에서의 유엔 사무총장과 그의 특사의 중재노력을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미얀마의 미래는 미얀마 인민이 결정해야 한다고 재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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