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중국은 교육과 취업, 의료, 노동보장 등 인민들의 절실한 이익과 관련되는 영역에서 일련의 조치를 취함으로써 민생개선을 정부의 문서로부터 백성들에게 혜택으로 주는데로 전변하게 했습니다.

교육측면에서 2007년 의무교육단계에 있는 학생들에게 전부 학비와 잡부금을 면제 했습니다. 동시에 가정이 경제적으로 곤난한 학생들에게 새로운 국가자금원조정책체계를 실시하며 정부에서 인민폐로 150여억원을 조달했습니다. 취업면에서 나라에서는 산업과 재정, 세수, 금융 등 측면에서 적극적인 취업추진정책을 실시하며 경제발전과 취업확대간의 양성적인 연동을 견지했습니다. 이밖에 나라에서는 조치를 취해 기본 양로보험을 완벽화하고 7월1일부터 기업정년퇴직한 인원들의 기본양로금을 늘리고 농민노동자들이 사회보험에 참가하도록 적극 추진하며 지방에서 도시 저수입보장사업을 잘하도록 힘있게 지지하며 곤난한 군중들의 기본생활을 절실히 보장했습니다.

중국은 또한 기본 의료위생제도의 건설을 다그치고 도시 지역사회보건봉사망건설을 다그치며 신형 농촌합작의료제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미 약 7억의 농민들이 합작의료에 참가했는데 이는 농촌총인구의 80%이상을 차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