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첫 달탐측 위성인 "상아 1호"가 촬영한 달 사진이 베이징시간으로 26일 정식 공포된 후 러시아와 미국, 일본 등 나라 항공 전문가들은 연이어 축하를 보내왔습니다.

게오기.포리스슈크 러시아 달탐측 공정 엔지니어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우주비행사를 우주에 보낸 것이 중국이 항공대국으로 되었음을 상징했다면 "상아 1호"프로젝트의 성공은 중국이 우주 항공사업의 새로운 기원을 펼쳐놓았음을 의미한다고 표시했습니다.

마이클 브루크스 미국 우주항공국 공공사무 담당 관원은 중국의 달탐측 공정이 이룩한 성공은 매우 중요한 성과로서 세계 과학자들 모두가 "상아 1호"가 달에서 새로운 데이터를 획득한데 커다란 관심을 갖고 있으며 미국우주항공국은 "상아 1호"가 순조롭게 운행과 탐측을 계속하기를 축원한다고 표시했습니다.

나카토미 노부오 일본 항공공정학 분석가는 중국의 이번 위성을 통한 달 탐측은 의의가 매우 중요하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상아 1호"의 성공으로 중국의 항공 실력이 대폭 제고되었고 달탐측 공정을 포함한 항공 개발이 중국 과학기술의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