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에서 투자촬영한 농촌문화생활을 반영한 드라마<문화소장>이 중앙텔레비죤방송제1채널의 황금시간대에 방영된 후 사회각계의 강렬한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일전 흑룡강성위선전부에서 조직한 드라마<문화소장>좌담모임에서 흑룡강성 기층선전부와 문화체육국, 향진문화소사업일군들이 시청소감을 발표하면서 사회주의새농촌문화건설을 강화할 문제를 둘러싸고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회의 참가자들은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새로운 열조를 불러일으켜 도시와 향촌, 특히는 시골이나 편벽한 곳의 백성들과 도시농민공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해 흑룡강성문예사업의 발전과 번영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