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마개 주임은 제3차 중-미 전략경제대화에 앞서 신화통신사 기자의 단독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중국과 미국은 석탄 이용효율을 높이고 청정에너지를 개발해 나가는데서 큰 발전 잠재력과 거대한 상업기회를 갖고 있다고 지적하고 에너지 협력은 중미 경제 무역협력의 새로운 성장점으로 될수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마개 주임은 쌍방이 조속히 에너지 효율분야의 협력을 시작하고 생물물질 에너지 협력을 적극 추진하며 향후 에너지 협력을 위한 전반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마개 주임은 중미 에너지 환경보호 협력은 중국이 에너지 구조를 개선하고 온실기체 배출과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는 또 이와 동시에 쌍방의 협력으로 미국의 선진적인 환경보전 및 에너지 절약기술이 더 큰 상업가치를 얻게 됨으로써 양국의 윈윈을 실현할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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