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부류쎌에서 진행된 유럽동맹정상회의에서는 코소보에 경찰과 문직사절단을 파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쎄르비아수상 코스투지차는 쎄르비아는 이 날 코소보문제에 관한 유럽동맹정상회의의 결정은 접수될수 없는것이라고 인정한다고 했습니다.

이 날 유럽동맹정상회의위원장이며 뽀루뚜갈수상인 소크라티는 회의가 있은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유럽동맹지도자들은 발칸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코소보에 안전방위부대를 파견하기로 정식으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유럽동맹이 코소보의 미래사무를 주도하기 위해 내보낸 가장 명확한 신호로서 유럽동맹이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려는 결심을 구현했다고 했습니다. 일단 유엔의 위임을 받게 되면 유럽동맹은 코소보에 1800명의 경찰과 문직인원들을 파견하게 됩니다.

코스투니차는 성명에서 유럽동맹정상회의가 코소보에 경찰과 문직사절단을 파견할것을 토론한 것은 이전 유엔코소보문제특사인 아흐티사리의 계획을 실시하여 괴뢰국가를 만들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접수할수 없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쎄르비아는 코소보가 일방적으로 독립을 선포하는 것을 승인하는 것은 <유엔헌장>과 유엔안보이사회 제 1244호결의를 위반한 것으로 되며 쎄르비아는 코소보의 독립을 특수 선례로 하는 것을 접수하지 않는 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