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의 한 대변인은 29일 오전 베이징에서 일본 후쿠다 총리는 28일 중국지도자와 가진 성과적인 회담에 아주 만족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베이징에서 있은 한 보도발표모임에서 후쿠다 총리와 중국지도자는 아주 성공적인 회담을 가졌으며 일부 견해의 일치를 이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후쿠다 총리와 온가보 총리의 회담에서 두 지도자는 2008년 두 나라의 많은 협력 프로젝트에 언급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후쿠다 총리는 중국 지도자와 장원한 시각에서 일중 관계의 발전을 토론했으며, 쌍방이 일중관계의 중장기 발전 전망과 관해 견해의 일치를 이룰수 있다는 것을 주장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중국과 일본은 아시아의 두 경제대국이며, 일중 두 나라가 전략호혜관계와 호혜협력을 발전시키는 것은 두 나라 자체에 이로울뿐만 아니라 이 지역과 전 세계에 이롭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쌍방은 노력을 강화하고 협력을 진행하여 아시아 나아가 전 세계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