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지속 가능발전 교육 세미나가 6일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일본, 덴마크와 중국 내지, 홍콩, 대만지역에서 온 대학 환경교육 전문가 등 160여명의 대표가 이번 세미나에 참가했습니다.

국가 환경보호총국 관원 가봉은 대학에서 국제수준과 접목하는, 중국 특색이 있는 녹색환경과목을 설치하는 것은 중국이 과학발전관을 실행하고 생태환경을 선양하며 자원절약형과 환경우호형 사회를 건설하는 수요라고 지적했습니다.

가봉은 박물관, 식물원 등 장소를 이용해 환경지식을 보급하고 환경의식을 제고하는 것은 효과가 현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전 사회가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것을 체현하였으며 중국은 선진국과 지역의 선진경험을 받아들이고 또 자신의 실제와 결부해 관련 사업을 창조적으로 전개할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