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싸라브 파키스탄 대통령은 12일 매체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파키스탄은 유엔이 파키스탄 전 총리이며 인민당 총재인 베나지르 부토 암살사건 조사에 개입하는 가능성을 배제한다고 했습니다.

무싸라브는 프랑스 <레 피가로>지의 취재를 수락하자리에서 이와 같이 표했습니다.

무싸라브는 베나지르 부토 암살사건은 간단한 모살사건이라고 하면서 파키스탄은 자기의 조사기구를 갖고 있으며 영국런던경찰청의 협조하에 조사사업을 완수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무싸라브는 조사보고가 2월 18일 파키스탄대선전에 공포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파키스탄인민당은 10일 파키스탄 과도내각에 서한을 보내, 48시간안으로 조사위원회를 성립해 부토암살사건을 조사하도록 유엔에 청구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인민당은 그렇지 않을 경우 유엔에서 직접 행동을 취하도록 청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