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다르푸르문제특별대표 류귀금은 현지시간으로 24일 새벽 수단 수도 하르툼에 도착해 다르푸르문제 특별대표로 된후의 4번째 수단방문을 시작했습니다.

류귀금은 공항에 도착한 후 자기 이번 방문의 주요한 목적은 수단 주요지도자와 관련 관원을 회견하고 다르푸르문제의 타당하고 영구적인 해결을 진일보 추동할 문제와 관해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류귀금은 방문에서 수단 외무상 아루르 등 정부관원과 유엔, 아프리카연맹다르푸르문제 연합특별대표 아다다를 회견하고 남다르푸르주를 방문하게 됩니다.

류귀금은 영국에 대한 방문을 마친후 수단에 대한 방문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