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쎄베 토나도레, 미지드 마지디, 아트리스 러쿠트, 다리언 구터리치, 류위강, 이딸리아, 이란, 프랑스, 영국, 중국 홍콩 등지의 국제적인 유명감독들이 보는 천년의 도읍지 베이징은 어떤 형상일까요?

 23일 오후 기자가 관련 기자회견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600여일 동안의 준비를 거친 "국제감독들이 촬영한 베이징"행사가 곧 막을 내리게 됩니다.

개봉식과 함께 다양한 풍격을 보인 5부의 홍보영화가 2월 28일 중앙텔레비젼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됩니다. 이어 이런 홍보영화들은 베이징텔레비젼 방송 등 국내 텔레비젼 방송사들과 해외 텔레비젼 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