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범여청 보도대변인은 27일 베이징에서 대만당국이 "대만독립"분열입장을 고집하고 대륙주민들의 대만지역관광에 정치적 장애를 설치한 것은 대륙주민들의 대만관광이 지금까지 실현되지 못한 근본원이라고 했습니다.

이날 있은 보도발표모임에서 범려청은 기자들의 해당 질문에 대답하면서 일찍 2005년 5월 대륙측은 대륙주민들의 대만지역을 개방한다고 선포하였으며 그후 국민당과 공산당 양당과 양안 관광민간기구도 대륙주민들의 대만관광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고 말했습니다. 범려청은 하지만 진수편당국의 여러가지 정치간섭으로 인해 양안간 관광은 "국가대 국가"간 관광으로 왜곡되였다고 지적했습니다.

범려청은 "대만독립"분열세력들이 "대만독립"분열주장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양안간 관광업민간조직은 대륙주민들의 대만관광문제와 관해 기술적 협상을 순조롭게 진행할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