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16일 중국문화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문화부는 올해 문화산업정책을 한층 보완하게 됩니다. 또한 관련직능부문은 상응한 투자융자정책을 제정해 문화산업의 쾌속발전을 부추기게 됩니다.

소개에 따르면 중국 문화산업발전이 현재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기업융자문제입니다. 하지만 올해 이런 상황이 크게 개선될것으로 전망됩니다. 문화부는 올해 관련부문을 협조해 <문화산업투자지도목록>을 조속히 출범하게 되며 조건이 허락되는 문화기업의 상장융자를 고무하고 문화기업의 투자융자루트를 넓히게 됩니다.

이밖에 정부는 또한 국가문화산업시범기지에 대한 지지를 강화해 비교적 강한 경쟁력과 영향력을 갖춘 대형문화기업과 기업그룹을 양성하게 됩니다. 또한 해외에 중국국가문화수출중점기업과 중점프로젝트, 우수한 수출문화기업, 우수한 수출문화제품, 서비스 프로젝트를 추천하게 되고 더 많은 문화제품이 해외에 진출하도록 고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