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림천대사에 의하면 중국과 그리스 양국은 올림픽을 둘러싸고 각측면에서 구체적인 협력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베이징과 아테네사이에 직항이 실현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국제방송국은 아테네국제방송국에서 매일 한시간씩 한어표준어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그리스문화년활동은 베이징올림픽때까지 지속되게 되며 중국의 많은 대학에서 그리스어학급을 내왔으며 양국간 보다 많은 도시가 우호도시관계를 맺었습니다. 라림천대사는 그리스는 올림피아에서의 베이징올림픽의 성화채집의식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대통령 파푸리아스가 올림피아에 가서 성화채집의식에 참가하게 됩니다. 이것은 그리스대통령이 처음으로 자기 나라올림픽이외의 성화채집의식에 참가한것으로서 중국에 준 특수한 대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