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무원대만사무판공실 이유일대변인이 22일 "대만독립"은 민심을 얻지 못하기에 두 기슭관계의 평화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것을 "대만독립" 분열세력에 희망한다고 표했습니다.

이유일은 22일 저녁 대만지역의 지도자 선거와 "유엔가입 공민투표"결과가 발표된후 언론의 취재에 대답했습니다.

그는 대륙은 대만지역의 지도자 선거 결과를 주목했으며 진수편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이른바 대만명의로 유엔에 가입할데 관한 공민투표의 실패는 "대만독립"분열세력이 "대만독립"을 꾀하는 것은 민심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설명한다고 표했습니다.

이유일 대변인은 두 기슭관계의 평화발전은 두 기슭동포의 공동한 염원과 기대이며 모든 사람은 다 함께 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 조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