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회과학원은 일전에 발표한 2008년 환경록서 <중국환경의 위기와 전환기>에서 2007년 중국 에너지절약과 오염물배출감소에서 초보적인 성과를 거두어 중요한 하강 전환점이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소개에 의하면 2007년은 중국이 에너지절약과 오염물배출감소에서 피동적인 국면을 돌려세우는 관건적인 한해입니다. 에너지절약과 오염물배출감소는 중국 환경보호에서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되였습니다. 나라에서는 일련의 정책을 출범하고 환경집법과 제도건설을 강화하고 구역비준제한을 실시하며 에너지가 많이 소모하고 오염물배출이 심한 업종의 지나친 성장을 억제했습니다. 중앙재정은 년간 도합 인민폐로 235억원을 에너지절약과 오염물배출감소를 지지하는데 조달했습니다.

2007년 12월 중국 발전과 개혁위원회가 선포한데 의하면 1사분기부터 3사분기까지 중국 단위 GDP에너지소모가 동기대비 3% 좌우 하강했으며 이산화유황 등 배출량은 연속 여러해동안 상승하던 추세를 돌려세우고 처음으로 하강세를 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