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권선언"발표 60돐에 즈음해 "베이징 인권포럼"이 21일 개막됐습니다. 3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에서 온 100여명의 인권관원과 학자들이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중국 인권연구회 라호재 회장은 개막식에서 최근 30년동안 중국은 인권건설면에서 커다란 진척을 가져왔으며 인민이 정치생활에 널리 참여하고 빈곤퇴치에서 중대한 발전을 가져왔으며 사법영역에서 중국의 인권보장이 부단히 완벽화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법에 따라 국가사무에 평등하게 참여하고 관리하며 자주적으로 민족사무를 관리하는 소수민족공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있다고 한다음 중국인권 이론이 크게 발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라호재 회장은 인권영역에서 중국은 교류와 협력을 진일보 강화하고 이해를 늘리며 분쟁을 감소하고 공통인식을 확대할것을 주장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여러 나라들은 서로 포용하고 서로 존중하며 평등하게 대하고 서로 따라 배우며 호상 참고하며 공동으로 국제인권사업의 발전을 추진하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