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는 아세안 우호인사들이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의 원만한 성공을 축복한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베이징에서 중국-아세안 방송정상논단에 참가하고 있는 아세안국가 대표들은 23일 2008년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의 일부 경기장들을 참관했습니다. 아세안 손님들은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의 준비작업을 높이 평가했으며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의 원만한 성공을 축복했습니다. 이밖에 그들은 또한 일부 사람들이 올림픽을 이용하여 정치목적을 달성하려는 행위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23일, 아세안 각국 정부와 방송매체 고위층 대표들은 선후로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의 주체육장인 국가체육장과 올림픽경기대회 수영경기장인 국가수영센터를 참관했습니다. 대표들은 경기장 앞에서 저마다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라오스 국가방송국 시판 노라 국장은 베이징 올림픽경기장은 자기가 본 제일 아름다운 체육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음향1 혼합)

"우리는 이번에 올림픽경기장을 참관하고 많은 노동자들이 경기장 건설에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런 경기장은 아주 예쁘며 사람들을 찬탄하게 합니다. 이 모든것들은 저를 아주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생동안 이토록 예쁜 경기장을 본적 없습니다.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의 준비작업은 아주 거대합니다. 저는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원만하게 성공하길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이번 중국-아세안 방송정상논단에 참가한 아세안 대표들가운데서 많은 사람들은 이전에 중국을 다녀간적 있습니다. 베트남의 못고리 방송국 해외센터 부주임인 느구엔 티 티우이 란은 그중의 한사람입니다. 그는 기자에게 올림픽경기대회의 준비작업은 베이징에 일부 세부적인 변화를 갖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음향2 혼합)

"저는 2005년 처음으로 중국에 왔댔습니다. 그때는 올림픽경기대회 개최 초읽기 1000일이 되는 때였습니다. 중국어를 몰라서 저는 그때 불편한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중국에 와보니 베이징의 호텔과 거리에는 모두 영문 표식을 달고 있었습니다. 베이징의 변화는 정말 큽니다."

올림픽경기대회의 준비작업을 제외하고 아세안 손님들은 또한 봉송 릴레이를 하고 있는 베이징 올림픽성화를 몹시 주목했습니다. 베트남의 목소리 방송국 호앙 민 느구에티 부국장은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 성화가 이달 말에 ?남에 도착하게 된다고 소개하면서 ?남 민중들은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 성화의 베트남 봉송을 아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음향 3혼합)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 성화는 많은 나라의 봉송릴레이를 거쳐 베트남에 도착하게 됩니다. 우리 베트남민중들에게 성화의 베트남 봉송은 기대할만한 일입니다. 우리는 올림픽성화의 내림을 몹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림픽경기대회를 이용하여 정치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일부 사람들의 행위에 대해 대표들은 저마다 비난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방송위원회 사사 데우아사 센데아아 위원장은 정치와 체육을 한데 연결시키는 행위는 그릇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음향 4혼합)

"저는 세계 일부 사람들에게 체육을 정치와 한데 섞어 말하지 말라고 환기시키고 싶습니다.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그들이 주요하게 관심하는 것은 올림픽경기대회이지 정치가 아닙니다."

현재 베이징올림픽경기대회 개막까지 100여일 남아있습니다. 곧 개막되는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에 대해 아세안 손님들은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가 성공적인 올림픽경기대회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가 전반 아세아를 위해 영예를 떨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필리핀 방송협회 안또니오 벤토사 주임은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에 충심으로 되는 축복을 표했습니다.

(음향6 혼합)

"곧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에 대해 제 개인은 아주 즐겁습니다.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는 8월 8일 개막하는데 이것은 아주 길스런 날입니다. 저는 그때 중국과 아시아 나아가 전반 세계가 당신들의 영예와 즐거움을 공유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베이징을 축복하며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를 축복합니다."

지금까지 아세안 우호인사들이 베이징올림픽경기대회의 원만한 성공을 축복한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김림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