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문제에서 일부 서방매체의 그릇된 작법에 비춰 일부 외국 전문가와 학자들은 요즘 분분히 글을 싣거나 취재를 수락하고 "티베트독립운동"의 참모습을 비평, 까밝아놓았습니다.

러시아 잡지 "차이나" 주필 비노게로츠키는 7일 매체의 서면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자기 본인은 티베트에 짙은 흥미를 갖고 있다고 하면서 강범한 러시아독자들에게 소개를 할 것을 바란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이것은 티베트에 대해 아주 진지하고 깊이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자기는 지난해 티베트를 방문했다고 하면서 티베트의 종교장소와 명승고적은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줬다고 했습니다. 그는 , 현대사회에서 문화보호와 발전은 아주 쉽지 않지만 중국정부는 진심으로 티베트문화를 보호하고 발전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딸리아 인수리아대학 이레네 아페데 디 볼라 교수는 얼마전에 신문에 글을 발표하고 영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해 중국은 반드시 과단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러나 일부 서방매체는 이 사건을 이용하여 크게 글을 만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사실상 많은 서방인들은 진정으로 티베트역사를 알고 있지 못하며, 서방매체의 작법은 다만 중국을 분렬하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딸리아 저명한 역사학자인 우르비노대학 루쑤르도 교수는 최근 사이트에 글을 발표하고 대량의 역사사실과 자료를 인용하여 중국을 "해체"하려는 서방 일부 세력의 시도를 까밝아 놓았습니다. 그는, 이른바 "티베트문제"의 실질은 분렬과 반분렬, 진보와 반동의 투쟁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