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 문천현에서 강진이 발생한 후 해외 주재 중국 대사관과 화교단체, 해외 거주 화교, 중국인들은 지진재해구에 자선금을 보내 혈육의 깊은 정을 전하고 있습니다.
세계 화교, 중국인단체 연합총회는 13일 용약 자선금을 내 재해구 동포들에게 혈육의 정을 전할 것을 세계 화교, 중국인들에게 호소했습니다.
스페인 주재 중국대사관과 쿠바 주재 중국대사관 관원들도 사천성 지진재해구에 자선금을 보냈습니다. 메히꼬, 타이, 체스코, 보츠와나 주재 중국 대사관과 그 곳에 거주하고 있는 화교, 중국인들도 13일 지진재해구에 자선금을 보냈습니다.
강진이 발생한 후 이스라엘에 거주하고 있는 노무일군, 유학생, 화교, 중국인들과 이스라엘 친선인사들은 재해구 인민들에게 위문을 표하면서 자선금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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