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가리아 주재 미국 대사관 알렉산데르 카라기안니스 부대사는 14일 미국은 6650 만 달러를 투자해 벌가리아에 두 나라 군대가 공용하는 군사시설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라기안니스 부대사의 말을 인용한 벌가리아 통신사는 미국과 벌가리아 쌍방은 임시시설과 영구 시설을 앉힐데 관해 협의를 달성했으며 미국은 올해부터 벌가리아에 파병해 각종 군사훈련에 참가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벌가리아와 미국 쌍방은 견해 일치를 달성했으며 벌가리아에 주둔할 미군수는 2500명을 초과하지 않으며 군부대 교체시도 5천명을 초과하지 않을것입니다. 미군의 주둔기한도 6개월을 초과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