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정부관원은 17일 이라크안전부대는 북부도시 모술에서 전개한 행동에서 천명에 가까운 불법무장인원을 체포하였다고 했습니다.

이라크총리 말리키의 한 보좌관은 일부 불법무장의 중요한 성원이 이미 모술 교외지역과 부근 도시로 도망갔다고 했습니다. 그는 모술이 안전과 안정을 실현할때 까지 이라크안전부대는 계속 행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주 이라크 미군의 한 관원은 이라크안전부대가 모술에서 전개한 행동은 아주 성공적이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불법무장인원은 가능하게 반격을 가해 모술시내를 습격할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