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주중 사절들이 19일 중국 외교부에 설치한 조문장소에 도착해 사천성 지진 조난자들을 추모했습니다.
꼬뜨디바르, ?남, 미국 대사가 가장 먼저 조문장소를 찾아 지진 조난자들을 추모했습니다. 미국 란트 대사는 미국측은 중국측에 구조원조를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일본 대사관 미야모도 유끼 대사는 조문을 마친 후 기자에게 일본 지진구조팀은 최선을 다해 생존자를 구출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일본정부는 중국정부와 협력해 지진재해구 재건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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