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중앙위원회 대만사무판공실과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주임인 진운림은 22일 현 양안관계 문제와 관련해 발표한 담화에서 양안동포들의 공동의 노력으로 대만정세에 중대하고 적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양안관계의 평화적 발전은 이미 양안동포들의 공동의 염원과 이익으로 되였다고 말했습니다.

진운림 주임은 지금 양안관계에 양호한 발전추세가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계속 양안관계를 발전시키고 조국의 평화통일을 실현할데 관한 국정방침을 실시하며 대만독립 분열활동을 계속 반대하고 억제하며 양안동포들을 위해 복지를 도모하며 대만해협지역을 위해 평화를 모색하고 양안관계가 평화적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국면을 힘써 개척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진운림 주임은 지금 양안 쌍방은 "92공통인식"에 기초하여 협상을 회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관련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는 협상을 정식으로 회복한 후 쌍방이 공동으로 노력하고 평등한 협상을 통해 대만동포들이 관심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