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선텔레비젼 뉴스사이트의 통계에 의하면 3일 까지 일리노이주 상원의원 오바마를 지지하는 초급대표가 이미 2118명을 초과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그가 확실하게 민주당 대통령후보자로 지명될것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이 날 남다코타주와 몬타나주에서 민주당의 마지막 두개주의 당내초선이 진행됐습니다. 경쟁자인 힐러리는 남다코타주의 초선에서 이겼으나 최종적으로 실패한 결과를 개편하지 못했습니다. 매체에 의하면 힐러리는 이 날 뉴욕주의원전화회의에서 만일 민주당이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도록 도와줄수 있다면 자기는 오바마의 부대통령 후보자 지명을 접수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는 당내 초선에서 승리한 후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자 메카인과의 치열한 경쟁에 직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