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환경보호부가 4일 현재까지 선후해 14가지 기술지침과 예방통제 예비안, 방안을 출범해 지진피해지역의 지진구조 환경응급사업을 전반적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5월12일 문천에서 지진이 발생한후 환경보호부는 곧바로 "지진피해로 인한 연달은 환경오염사건 대응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으며 동시에 "국가돌발환경사건 응급예비안"을 가동해 지진으로 인한 연달은 환경재해를 엄밀히 방지했으며 피해지역의 환경안전을 담보했습니다.

이밖에 중국 <문천특대지진후 환경안전평가 및 대응조치>프로젝트가 일전에 가동됐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환경보호부서가 피해후 재건의 종합 책략결정에 참가하는데 중요한 과학기술의 지원을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