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일과 2일 중앙통일전선공작부 책임자가 달라이 개인대표 쟈일 뤄디, 거쌍견찬 일행 5명과 베이징에서 접촉을 가졌습니다. 6일 중앙통일전선공작부 책임자는 기자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접촉기간 중앙은 4가지 지지하지 않을데 관한 요구를 제기했는데 이것은 달라이측의 승낙과 적극적인 응수를 받았다고 하면서 이것은 이번 접촉에서 중요한 진전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표했습니다.
이 책임자는 중앙통일전선공작 부장 두청림은 달라이가 여생에 나라와 민족, 티베트 인민을 위해 유익한 일을 하려고 진정으로 희망한다면 베이징올림픽을 방해하는 활동을 지지하지 말고 폭력 범죄활동을 지지하지 말며 부추기지 말고 티베트청년회의의 폭력 테러활동을 지지하지 말며 실질적으로 구속하고 티베트의 독립을 도모하며 조국을 분열시키는 모든 주장과 활동을 지지하지 않을데 대해 공개적이고 명확하게 승낙하며 실제행동을 보여줄것을 제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담화에서 달라이 개인대표는 4가지를 지지하지 않는 것은 중앙위원회의 새로운 정신이라고 인정하면서 중앙위원회의 요구를 접수한다고 표했습니다. 달라이 개인대표의 요구에 따라 중앙위원회는 올해 안으로 그들과 또다시 접촉하는데 원칙적으로 동의하였으며 시간을 상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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