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저명한 티베트학 학자인 중앙민족대학 희요니마 부총장, 중국 공산당 중앙당학교 호암교수, 티베트대학 챵거 부총장이 티베트 경제, 사회 발전, 종교정책, 문화보호 등 문제를 가지고 뉴만헬스주 의회 의원, 학자, 언론사 기자 등 50여명과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좌담회 참가자들은 중국 티베트학 저명한 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티베트에 대한 이해를 늘였다고 지적하면서 좌담회는 달레이라마 집단이 중국을 분열하려는 시도를 까밝혔다고 인정했습니다.

오스트랄리라 뉴남헬스주 매체는 좌담회를 실시간대에 보도했습니다.